그냥 다 올리자!

방금전에 한창 번역해 놓은거 날리고 잠시 절망했습니다만(...) 다시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모두 출처는 www.fmylife.com입니다.

FML은 미국의 블로그사이트로서, 사용자들이 자신이 겪은일을 Today...로 시작하는 이야기로 요약해서 올리고, 사용자들은 올린사람을 위로하고 자신의 일도 모두 폭로해서 다같이 자폭하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둘러보다보면 인간의 인생이 이렇게까지 꼬일 수 있구나...라는걸 알 수 있져.

제가 뽑은 베스트 몇개를 뽑아서 갑니다. 즐겨주세요!

FML=Fuck My Life

Today,my parents were out so I invited my girlfriend over. It was theafternoon, and things started to heat up. We were having sex, and I wasabout to finish. Then I looked through the window, to see aconstruction worker (who was fixing the house next to mine) giving me athumbs up. He's her dad. FML
오늘, 우리 부모님이 집에 안계셔서 여친을 집에 데리고왔어. 그때는 오후였고, 분위기는 타오르기 시작했지. 일이 났을때 우리는 한창 검열삭제를 하고 있었고, 거의 다 끝나갈 무렵이었어. 내가 창밖을 봤는데 거기서는 옆집을 고치고 있던 공사장 인부가 나한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었어....

그는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야(.......) 엿같은 내 인생.

Today,my parents yelled at me for 10 minutes without letting me get a word inedgewise for getting a 48 on my test. They took my phone, unplugged myinternet, and took my car keys. They wouldn't listen no matter how manytimes I told them "It was out of 50". It actually was. FML

오늘, 내가 시험에서 48점을 받아서 부모님한테 졸라 깨졌어. 부모님은 내 핸드폰도 압수하고, 인터넷도 끊고, 차키까지 뺏어갔어. 내가 아무리 시험이 50점 만점이라고 해도 듣지 않으셨어... 진짜 50점 만점이었다고... 엿같은 내 인생.

Today,my mom walked in on me looking at a 1978 playboy. She asked if I foundit in the basement. I said yes. Then I realized she was the centerfold.FML

오늘 내가 1978년에 나온 플레이보이 잡지를 보고있는데, 엄마가 다가와서 "이거 지하에서 찾은거니?"라고 물어봤어. 그래서 그렇다고 대답했지....

오늘 난 엄마가 옜날에 플레이보이 누드모델이었었다는걸 알았다(...) 엿같은 내 인생.

Today,I got accepted to Yale University. My parents response: "We neverexpected you to get into college. We spent all of our savings onsending your brother to school." FML

오늘 예일대학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어. 부모님의 반응: "우리는 네가 대학에 갈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저축은 이미 네 형을 대학에 보내는데에 다 써버렸다구." 엿같은 내 인생.

Today,I sent an email to my best friend, telling him that I'm gay. When I wastyping the email address in the "to:" field, it autocorrected theaddress to my mother. She just responded: "you filthy faggot". FML

"오늘 내가 게이라는걸 커밍아웃하려고 내 친구한테 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수신자메일에 친 메일주소를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엄마 메일주소로 바꿔버려서 엄마한테 메일이 보내졌어. 방금 엄마가 답장을 보냈는데 "더러운 게이새끼!"라고 써있다..... 엿같은 내 인생.

Today, my boss fired me via text message. I don't have a text messaging plan. I paid $0.25 to get fired. FML

오늘 사장이 나한테 해고 문자메세지를 보냈어. 그런데 나는 문자메세지 특약에 가입되어있지 않아.... 나는 해고당하기위해 25센트를 냈다고ㅋㅋ 엿같은 내 인생.

*미국에서는 특약에 가입되어있지 않다면 수신자와 발신자 모두가 돈을 냅니다.

Today, for my two-year anniversary I got my girlfriend a very expensive diamond necklace. She got me male enhancement pills. FML

오늘 교제 2주년을 맞아서 여친한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했어. 그녀는 나한테 정력보조제를 선물했어...... 엿같은 내 인생.

Today, it's my 18th birthday. My parents got me a $5 gift certificate to Itunes. It came for free with the iPhone they just bought my sister for her middle school graduation. FML

오늘은 내 18살 생일이라서, 부모님이 내게 아이튠즈 5달러 상품권을 주셨어. 그리고 그건 부모님이 내 여동생에게 중학교 졸업기념으로 사준 아이폰에 공짜로 딸려나오는거지... 엿같은 내 인생.

부모님이 누구를 좋아하시는지 딱 드러나네요(...) 한쪽에는 아이폰, 한쪽에는 공짜 선물...

지못미

이 이야기는 댓글이 더 압권

welcome to adulthood. (성년기에 접어든걸 환영해!)

Yep sucks for youu. She is def the favorite in the family haha (너한테는 참 엿같은 일이네ㅋ 니 동생은 분명히 가족중에서 제일 총애받는거 같은걸ㅋㅋㅋ)

My parents give us less and less as we get older. (우리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부모님은 우리에게 적게 주시지.)

Sounds like my family...my sister got a 1000 dollar bed for her room athome that she doesn't use cause she's now in college and I got a tshirt that didn't fit me from walmart...FML (우리 가족같은데... 내 부모님은 누나에게 1000달러짜리 침대를 방에 들여놔줬는데, 누나가 대학에 있어서 그건 그냥 썩고있지. 그리고 나는 월마트에서 산 맞지도 않는 티셔츠를 받았고....엿같은 내 인생ㅋㅋㅋㅋ)

that's not funny that's just sad! (이건 웃기지도 않고 그냥 슬퍼!)

That's what adulthood means.. =/ (이게 성인이 됐다는거야.)

It totally sucks when parents have favorite kids.. Im so sorry for u (부모가 특별히 좋아하는 자식이 있다는건 참 엿같은거지... 널 동정해)

Story of my life. Little sisters get whatever they want. (내 인생같구먼. 여동생은 자신이 원하는건 뭐든지 가지지...ㄱ-)

대망의 마지막

Today, I thought I heard my little sister playing on my brand new grand piano. Angry, I ran downstairs to stop her. My parents were having sex. On my piano. FML

.....이건 GG(...)

by 해해성원짱 | 2009/04/15 21:2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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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4/16 02:02
워..... 마지막 gg네요,,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9/04/17 16:09
로그인하기 곤란해서 걍씁니다. 언제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ㅠㅠ
Commented by 변태작가 at 2009/04/17 23:12
맞링 걸고갈게요'3'/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9/04/19 22: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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